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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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子, 풀썩 드러누운 뒤통수 "18개월 인생 피곤하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8 15:58 / 기사수정 2025.08.28 15:58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 사진을 공유했다. 

28일 손연재는 "18개월 인생 피곤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운 손연재의 아들과 장난감이 흩어져 있는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육아의 고단함과 동시에 따뜻한 일상의 한 장면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키즈카페에 방문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아기도 피곤하다", "뒷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생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1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손연재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72억원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손연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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