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출얀진과 만났다.
변요한은 19일 오후 "니 패를 말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노재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짜4'에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네티즌들은 "마침내 타짜!", "노재원 배우랑 찍다니",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변요한은 2011년 데뷔했으며, '소셜포비아', '한산: 용의 출현',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등의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지난해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으로 활약했던 그는 '타짜4'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변요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