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재활에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송지은은 개인 채널에 "우리의 여름나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위가 기구에 의지한 채 두 다리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송지은은 그런 박위의 옆에 꼭 붙어 다정한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같은 날, 두 사람의 공동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두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송지은은 해당 영상의 링크도 사진에 함께 첨부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2023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9월 혼인신고했으며 이후 10월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오랜 재활을 거쳐 상체 일부를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호전돼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위라클'을 통해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송지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