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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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싶어도 참는 거"…이지혜, 딸이 쓴 편지에 폭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3 13: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의 깜찍한 손편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앞 뒤 흐름 맞아?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태리가 쓴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엄마 사랑해요. 엘리 때리고 싶어도 참는 거니깐 봐주세요"라는 글이 쓰여 있다. 동생을 때리고 싶어도 참는 거라는 태리의 편지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MBN '돌싱글즈7'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지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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