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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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 만에…"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기사입력 2025.07.13 13:57 / 기사수정 2025.07.13 13:57

명희숙 기자


(엑스표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처럼 달라도 너무 달랐던 우리의 결혼반지. 12년의 세월만큼 달라진 우리의 손에 맞지 않게 되어 어쩔까 고민하다 두 개를 합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어요"라며 결혼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요.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라며 결혼 반지를 새로 마련하고 만족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결혼반지가 담겨있었다. 금색과 은색으로 색마저 달랐던 두 사람의 결혼반지는 사이즈만 다른, 동일한 모양의 반지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손에 반지를 끼운 인증샷을 남겼는데,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에 새겨진 무한대 타투가 반지와 함께 어우러졌다.

누리꾼들 또한 "결혼 2막인가요", "반지 너무 예뻐요", "커플타투까지 찐사랑이네", "여전히 알콩달콩 신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제주살이를 하다 지난해부터 서울로 돌아와 생활 중이다. 


사진 = 이효리 이상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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