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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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96→41kg 유지어터…뼈말라 몸매로 홍콩 활보

기사입력 2025.07.11 10:49 / 기사수정 2025.07.11 10:4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자태를 드러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홍콩에서 나를 더 러블리하게 만들어준 !!!!! 크리미한 여름 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홍콩 길거리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유지 중인 근황을 알려왔던 바. 군살 없는 앙상한 '뼈말라'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해맑고 사랑스럽다", "예쁘다",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사진=최준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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