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윤정이 발리 휴가를 제대로 만끽했다.
6일 고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윤정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포상휴가로 떠난 발리 여행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모습. 발리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윤정은 먼저 출국한 정준원, 한예지, 이봉련 등에 이어 후발주자로 발리 포상휴가에 합류했다.
한편 tvN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언슬전'은 닐슨코리아 기준 3.7% 시청률로 출발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 8.1%로 막을 내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고윤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