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6:48
연예

'아조씨' 추성훈, 지드래곤과 깜짝 투샷 "8년 만의 재회…최고의 시간"

기사입력 2025.05.27 08: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과 재회했다.

추성훈은 27일 오전 "8년 만의 재회.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쓰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아조씨'와 K팝 레전드의 만남에 팬들이 환호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추성훈은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아조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