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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이승신, 밤 10시 첫끼+냉장고엔 2년 전 치즈까지 '경악' (퍼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5.05.15 07:40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퍼라' 이승신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이승신이 2년여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이승신은 "2년 사이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갱년기 때문인지 살이 확 11kg이 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최근 목표 체중에 가까워졌는데, 제 다이어트법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승신의 일상을 체크했다. VCR을 통해 공개된 그의 강남 집은 깔끔한 거실에 유명 화가의 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해 감탄을 안겼다.



일상에서 그는 스케줄이 끝난 뒤 밤 늦은 10시에 귀가해 이목을 모았다. 보쌈을 포장해 식탁에 앉은 이승신은 "1일1식이다. 하루종일 굶고 저 시간에 한 끼를 먹은 것"이라고 했고, 이를 본 이성미는 "진짜 못 쓰게 산다"며 불규칙한 식습관을 지적했다.

이어 배를 채운 이승신은 남편인 가수 김종진과 통화했다. 그는 "맛있는 거 먹을 때 당신 생각이 나잖아"라고 애틋함을 보였고, 다정하게 통화를 했다. 이승신은 "피곤하고 배부르니 졸립더라"며 야식을 먹은 뒤 바로 취침했다고 해 걱정을 더했다.

다음날 아침 일상에서 이승신은 야식 먹은 뒤 바로 몸무게를 확인했다. 다만 그의 체중은 55kg으로, 생각보단 마른 체중이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상 후 냉장고 청소를 하기도 했다. 냉장고에선 언제 배달 시켰는지도 모르는 짬뽕국물과 팥죽, 유통기한 2년이 지난 크림치즈까지 나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스튜디오 반응에 이승신은 "치즈는 발효해서 먹는 거 아니냐 "며 기적의 논리를 펼쳤고, 이성미는 "저러면 냉장고 자체가 세균덩어리다. 아무리 뚜껑을 닫아도 안 된다. 안 먹는 음식은 그때 그때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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