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두 달 넘게 걸린 이사"…'한강뷰' 새집 어마어마하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새집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두 달 넘게 걸린 이사 진짜 진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 간 집의 모습과 새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주빈의 집 거실 속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넓은 통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은 통창이 뒤로 보이는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새집의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오픈토스트를 만들어 먹는 여유까지 새집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강한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주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