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28 20:25 / 기사수정 2025.04.28 20: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현진 측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합성물에 입장을 밝혔다.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서현진의 합성 사진과 관련 "저희는 초상 사용에 대한 어떠한 문의나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사용된 사실도 알지 못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하거나 제공한 적도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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