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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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미키 17' 300만 관객 돌파…2025년 개봉작 최초

기사입력 2025.04.07 18:58 / 기사수정 2025.04.07 18:58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7일 오후 5시 2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06명을 기록,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키 17'은 2025년 개봉작 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화제성을 다시금 증명했다. 

개봉 5주 차에도 끊이지 않는 N차 관람 행렬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키’ 열풍은 '미키 17'이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이어져 온 장기 흥행의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와 다양한 담론을 이끄는 이야기,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꾸준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미키 17'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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