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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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촬영 부담 됐지만…진영 "박성웅♥신은정 동반출연, 부러워" (그 시절)[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5.02.27 21:0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진영이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와의 촬영을 떠올렸다. 

2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진영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는다.

진영이 연기한 진우의 부모님 역으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가 특별 출연했다. 특히 박성웅은 노출이 많은 역으로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진영은 박성웅의 특별출연에 "선배는 진짜 제 아빠 같은 분이다. 절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다. 특별출연 말씀드렸을 때도 역할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바로 오케이 해주셨다. 진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에 대해서는 "정말 (두 분이) 사랑하신다. 그래서 부부 동반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신 거 같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노출 촬영과 부부 동반 출연에 부담을 느꼈지만 신은정이 재밌겠다며 같이 출연하자는 말에 흔쾌히 함께하게 됐다고.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거라 더 감사하다"는 진영은 "촬영하실 때도 (박성웅이) 신은정 선배 연기를 계속 모니터하시고 엄청 꼼꼼히 봐주시더라. 진짜 보기좋다는 생각을 혼자 했다"고 덧붙였다.

진영은 "동종업계와 결혼하는 게 너무 멋진 거 같다. 꼭 그래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서 멋있고 부러웠다. 저렇게 살면 되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마음도 밝혔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사진= 영화사테이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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