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25 13:56 / 기사수정 2024.10.25 13:5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고(故) 김수미를 애도했다.
25일 현영은 개인 계정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마음이 너무 먹먹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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