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8:20 / 기사수정 2011.10.26 10: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피자를 사준 하하에게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하하야! 우리가 너한테 무슨 예쁜 짓을 했다고..김가네 김밥에 익숙한 우리 위를 이렇게 호사시키냐"면서 "너무 맛있어서 목구멍에서 피리소리가 난다. 네가 내 형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태호 PD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여러 종류의 피자와 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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