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의 1타점 희생타 때 1루주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LA 중견수 아웃맨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그라운드에 누워있자 LA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축해 일으키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