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윤철형이 혈관질환 가족력을 우려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는 배우 윤철형이 출연했다.
이날 윤철형은 "제가 약간의 고지혈증과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당뇨를 40년 이상 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혈관 질환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백세누리쇼'에 출연했다"고 덧붙이며 건강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윤철형은 1960년생으로 올해 63세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