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현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하루 종일 쓸어내리기"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 녹화장에서 손으로 귀 뒤를 쓸어내리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이후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2세 준비를 위해 70kg에서 54kg로 몸무게를 16kg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