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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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시크릿 가든 대박은 이승기가 준 수표 덕"

기사입력 2011.02.07 23:48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박준금이 <시크릿 가든> 대박의 공을 이승기에게 돌렸다. 

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자신이 '현빈 엄마'가 아니라는 박준금과 자신이 꽃사슴이라는 노사연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박준금은 <시크릿 가든>이 대박날 줄 알았느냐는 질문에 "시작 전에 대충 알았다"며 대박의 징조를 예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승기씨가 꿈에 나타났다. 내가 평소에 저런 아들 하나 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에서 선물을 주더라. 0 이 끝도 없는 수표를 줬다. 처음엔 거절했으나 결국 받았다"고 꿈에 대해 얘기했다. 

그녀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로또를 살까 했으나 드라마가 잘 됐으면 하는 생각에 사지 않았고 그래서 드라마가 잘 된 것 같다며 이승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녀는 "위트 있는 사람이 좋다. 탁재훈이나 김제동 같은 스타일도 좋다. 난 인물은 안 따진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화제의 <그 남자>의 패러디 물인 <그 여사>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준금 ⓒ SBS 방송화면 캡처]



이희연 기자 hiyou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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