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9 20:59 / 기사수정 2021.05.19 20: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율희가 첫째 아들에게 옷 선물을 한 이홍기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이홍기를 중심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윤지성, 율희, 엔플라잉 유회승이 함께하는 '홍라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세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 김용만은 FT아일랜드를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이홍기가 삼촌인데, 아이들에게 잘해주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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