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2 11:55 / 기사수정 2021.02.02 11: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하하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박선주에 공포감을 느꼈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범상치 않은 호랑이 기운 5인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과 함께하는 ‘범 내려온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멀티 예능인 하하는 ‘범 내려온다’ 특집을 더 다채롭게 만든다. 하하는 특유의 넉살과 깐족을 겸비한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대유잼 토크를 끌어내고, 호랑이 기운 뿜뿜 게스트들이 준비한 개인기 제물(?)이 되어 맹활약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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