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8 06:39 / 기사수정 2021.01.18 09:5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이 맹활약한 은돔벨레를 칭찬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쐐기골을 넣은 탕귀 은돔벨레를 매우 칭찬했다. 은돔벨레는 62분 베르흐바인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득점에 성공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시즌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부활에 성공했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이어 팀 내 득점 4골로 3위에 올라섰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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