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18:26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홈런왕' 김상현(30, KIA 타이거즈)의 복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김상현은 14일 오후 1시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벌어진 원광대 야구팀과의 3군 연습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장해 복귀 시점을 정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몸을 풀다 오른쪽 발목 이상을 느껴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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