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4 11:18 / 기사수정 2019.11.24 11:3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황희찬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황희찬은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너에서 치러진 장크트 푈텐과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리스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주축 공격수로 거듭났다. 이날 경기에서도 미나미노와 최전방에 배치되며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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