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9 11:28 / 기사수정 2019.04.29 11: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가는 길. 의상 콘셉트가 트레이닝복이라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을 해봤으나 (이미 배가 불룩) 긁적 긁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은 검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더욱 통통해진 볼살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