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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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유민상X김준현, '한끼줍쇼'에서 '맛녀석' 찍었다

기사입력 2018.07.19 07:20 / 기사수정 2018.07.19 11:44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유민상과 김준현이 '한끼줍쇼'에서 '맛있는 녀석들'과 같은 '먹방'을 보였다. 두 사람의 남다른 먹방에 강호동, 이경규도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유민상과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강호동과 이경규를 기다렸다. 두 사람이 기다리는 방법도 남달랐다. 휴게소 간식들을 잔뜩 쌓아놓고 먹으며 강호동, 이경규를 기다렸던 것. 이에 이경규는 "막 먹는 녀석들"이라고 두 사람을 지칭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 이경규, 유민상, 김준현 네 사람은 휴게소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네 사람이 만난 곳은 이영자가 극찬한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유명한 곳. 김준현은 "'한끼줍쇼'를 봤는데 밥 안 먹고 그냥 가더라. 여기가 이영자 누님 때문에 국밥이 맛있다는 게 세상에 알려졌다. 그거 꼭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네 사람은 휴게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길을 나서기로 했다. 예능인들답게 그냥 넘어가는 법은 없었다. 한 명을 못 먹게 하는 내기를 하기로 했다. 네 개의 꼬챙이 중 짧은 꼬챙이를 뽑는 사람이 식사권 획득에 실패하는 내기였다. 이경규는 "국밥 내기에서 안 먹어 본 적 없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이경규 본인이 식사권 획득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특히 '한입만' 찬스로 국밥 '한입'에 도전했다. 허겁지겁 먹는 이경규를 본 유민상은 "왜 이렇게 짠하냐"고 했고, 김준현은 "이거 몹쓸 짓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충주로 도착한 네 사람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유민상이 단번에 한 끼 도전에 성공했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강호동, 김준현은 유치원 선생님이 있는 집에서 저녁을 얻어먹었다. 유민상과 김준현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남다른 먹방을 보였다.

김준현이 한 끼를 얻어 먹게 된 집의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였다. 김준현은 당면으로 '면치기' 스킬을 보이며 맛나게 먹었다. 이뿐 아니라 방풍나물을 얹어 쌈까지 싸 먹는 등 야무지게 저녁을 먹었다. 이어 집주인이 밥을 더 청하자 거절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밥을 먹었다.

유민상은 가지밥을 먹었는데, 푸짐한 한 그릇을 다 먹은 뒤 "남은 거 다 먹어도 되겠냐"며 "우리 엄마가 항상 남은 거 다 먹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민상은 직접 밥솥으로 다가가 밥을 펐는데, 이때 '보온이 취소됐다'는 기계음이 들렸다. 유민상은 "원래 보온 기능은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가지밥 2차 먹방을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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