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6 13:12 / 기사수정 2018.07.16 13: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가능은 없는 에단 헌트, 톰크루즈가 돌아왔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일만큼 동료들도 중요한 에단 헌트는 자신의 결정으로 인해 미션이 꼬이게 되자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가 돼 다시 심기일전한다.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벤지 던(사이먼 페그), 루터 스티켈(빙 라메스)와의 믿고 보는 호흡 뿐 아니라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퍼거슨)와도 재회하게 된다.
또 이번에는 에단을 추격하는 CIA 요원으로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도 합류했다. 에단 헌트와 어거스트 워커는 서로 경계하며 미션을 이어나가고 이 과정에서 역대급 액션들도 연이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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