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3 18:50 / 기사수정 2018.07.13 1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이 개봉일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에서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최상훈 감독은 "10대들의 감성을 담고 싶었고,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능을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속닥속닥'은 수능을 마친 소주연, 김민규, 최희진 등 6인방이 여행을 가다 네이게이션 고장으로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중 소주연은 죽은 친구의 소리를 듣는 인물로, 귀신의 집에서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리들로 공포를 느낀다.
한편 '속닥속닥'에서 인터넷방송BJ로 활동중인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김영은 도를 넘은 방송욕심으로 6인방 내 갈등을 조성하기도. 이외에도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최희진, 체대 입시생이지만 겁에 질린 박진 등이 함께한다. 또 '프로듀스101'으로 익숙한 김태민도 배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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