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2 19:0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차태현이 행운조작단을 살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저녁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저녁식사를 걸고 3라운드에 걸쳐 게임을 하게 됐다. 3판 2선승제 방식이었다.
김준호를 제외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대본대로 게임을 이어가야만 했다. 첫 게임에서 김준호의 동군 팀이 승리한 가운데 두 번째 게임에서는 차태현의 데그대 팀이 이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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