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귀여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누가 더 닮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딸 아윤 양을 안고있다.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 등 인형같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절로 유발한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5년 열애 긑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6개월만에 딸 아윤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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