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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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한지민·최리,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기사입력 2018.01.31 09:51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한지민과 최리가 미모를 뽐냈다. 

최근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에 함께 출연한 한지민과 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작은 얼굴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를 중심으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31일, 누적관객수 216만 명을 돌파하면서 손익분기점인 2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그것만이 내 세상'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제대로 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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