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준케이가 소속사 후배 전소미를 언급했다.
준케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부터 2월까지' 지금 선공개 되었어요"라며 "녹음하면서 소미가 이렇게 예쁜 톤을 갖구 있는지 미처 몰랐다. 고마워"라며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케이와 장난을 치는 듯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전소미는 이번 준케이 새 앨범의 '11월부터 2월까지'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준케이는 오는 27일 새 솔로 앨범 '나의 20대'를 발표하고 다음달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SPECIAL EVENT My 2♡'s'이라는 타이틀로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겸한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