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0 16:46 / 기사수정 2008.12.10 16:46


제9경기 레이커스 (17승 3패) 101-113 새크라멘토 (6승 16패)
[엑스포츠뉴스=강대호 기자] 우수선수: PF/C 파우 가솔 (25p 12r 3a 3b) - SG/SF 존 샐먼스 (21p 4r 4a)
새크라멘토는 8연패에서 탈출했다. 또한, 홈 8연패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홈 전적은 4승 8패다. 4쿼터 26득점-21실점 우위로 승리를 확정했다. SF 프란시스코 가르시아(21p 3r)·PG/SG 바비 잭슨(15p 2r)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02년 신인지명 26위로 NBA에 입성한 샐먼스는 이번 시즌 팀공헌지수 0으로 새크라멘토 2위다. 상대 SF의 PER을 14.9로 막는 수비, 골밑슛(67.3)·박빙(57.7) eFG%가 인상적이다. 점프슛(45.7)·공격시간 16초 이상(47.3) eFG%도 나쁘지 않은 전천후 공격수다. 경기시간의 25%를 소화하는 SG가 주 위치는 아니지만, 상대에 PER 19를 허용하는 것은 아쉽다.
레이커스는 4연승이 좌절됐다. SG 코비 브라이언트(28p 4r 3a)는 야투 9/25(36%)의 난조로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속공 12-9점, 자유투 85-74%는 우세했지만, 상대보다 실책이 6회 많았고 골밑 42-52점 외에도 야투 40-49%·3점 38-40%의 열세로 한 때 18점차로 뒤졌다. 레이커스의 경기 중 최대 우위는 5점이었다.
2006년 올스타에 선정된 가솔은 이번 시즌 팀공헌지수 6.1로 레이커스 3위다. 상대 PF/C에 PER 16.5 이상을 허용하는 수비와 박빙(33.3) 정확도가 아쉽지만 골밑슛(60.2) 성공률은 훌륭하고 점프슛(48.9)·공격시간 16초 이상(47.2) 정확도도 수준급이다. 수비가 좀 더 개선되고 위기 상황에서 개인능력에 합당한 결정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골밑 선수로 내외곽을 겸비한 유능한 공격수로 더 빛을 발할 것이다.
[사진 (C) NBA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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