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05 22:45 / 기사수정 2008.11.05 22:45
.jpg)
[엑스포츠뉴스=최영준 기자] 정병국-정영삼-강병현으로 이어지는 전자랜드 가드진의 패기와 주희정으로 대표되는 노련미로 무장한 KT&G의 가드진이 한판 맞붙는다.
6일 오후 7시 안양 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대결은 최근 비교적 분위기가 좋은 양 팀이 만나 흥미로운 경기를 벌일 전망이다.
2연승으로 초반 질주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지난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원주 동부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외국인 선수 히카르도 포웰의 활약 이외에도 정병국-정영삼-강병현으로 이어지는 프로 1, 2년차 가드진이 앞선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프로 데뷔 2년째를 맞는 정병국과 정영삼은 지난 신인 시절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해진 기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신인 강병현까지 가세하며 더욱 짜임새 있어졌다. 아직 경험이 적은 만큼 부족한 점도 눈에 띄지만, 서로 간의 약점을 보완하며 호흡을 맞춰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