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0 06:40 / 기사수정 2017.07.20 06: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요코하마를 찾은 '한끼줍쇼'가 감동적인 한 끼로 시청률 또한 동반상승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5.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제 3탄'으로 꾸며져 강호동과 이경규가 일본에서의 한 끼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규동형제' 이경규-강호동은 밥동무 없이 초심의 마음으로 한 끼에 나섰다. 규동형제는 고군분투 끝에 한끼에 성공했다.
이들은 재일 동포 어머니가 끓인 김치수제비를 먹으며 감동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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