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WWE 여성 챔프 미키 제임스가 특별 출연한 미 드라마 <싸이크 Psych>의 그 날 에피스도 시청률이 3.0 레이팅을 기록해, 자체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 '네이쳐 보이' 릭 플레어(59)가 딸의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 딸 애쉴리 엘리자베스 플레어(22)의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다가 얼굴에 큰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없으나, 경찰의 조사 도중 애쉴리가 조사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
- 5년만에 신보 <데스 마그네틱>을 발매한 메탈리카의 노래 '올 나이트메어 롱'이 오는 10월 5일 펼쳐지는 WWE PPV <노 머씨>의 주제가로 채택되었다.
- 칼리토의 동생 프리모 콜론의 프로필이 WWE 공식 홈페이지내 RAW 섹션에서 SmackDown! 섹션으로 이동되었다. 프리모는 형 칼리토와 함께 지난 SmackDown! 녹화 경기에서 WWE 태그 팀 챔프 잭 라이더와 커트 호킨스를 꺾었다. (논타이틀전)
- WWE에서 방출 당했던 KC 제임스가 지난 토요일 사비오 베가를 공격하면서 푸에르트리코의 단체 IWA에 등장했다. 이미 제임스는 WWE에서 활동하기 전, IWA에서 활동한 바 있었다.
- 전 WWE 챔프 브록 레스너와 돌아온 UFC 헤비급 챔프 '내츄럴' 랜디 커투어의 맞대결이 오는 11월 15일 네바다주 라스 베가스 MGM 그랜드에서 펼쳐지는 에서 벌어지게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