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7 22:58 / 기사수정 2008.06.17 22:58

[엑스포츠뉴스=이강선 기자] 지난 6월 14일 투르크메니스탄(이하 투르크)과의 원정경기에서는 달라진 김두현(26, 웨스트 브롬위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확한 패스와 슈팅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맹활약한 김두현. 투르크와의 경기 전까지만 해도 김두현은 축구 대표팀에서 '서브'에 불과했다.
잉글랜드 무대 진출 이전 K-리그 성남 일화에서 활약한 김두현은 팀 동료에 정확한 패스와 크로스,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앞세워 팀을 이끌었다. 김두현의 이런 활약에 성남은 '김두현의 팀'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김두현의 활약은 대단했다.
K-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대표팀에서의 김두현은 성남에서의 모습과 상반되었다. 성남에서 보였던 정확한 패스는 온데간데없고 위협적인 슈팅도 대표팀에서만큼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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