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7 06:53 / 기사수정 2017.03.27 00: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베일을 벗은 '공조7'이 반강제 브로맨스 케미로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잡았다.
26일 첫방송된 tvN 새 예능 '공조7'에서는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이 두 명씩 짝을 이뤄 수갑을 차고 첫날밤 보내기 미션에 도전했다.
서로 매력어필을 통해 박명수-이기광, 서장훈-김구라, 은지원-권혁수가 콤비를 이뤘고, 두 번의 어필에도 파트너 선정에 실패한 이경규는 스페셜 반쪽 '공조7' CP 김유곤 PD와 짝이 됐다.
이들은 수갑을 차고 밥도 함께, 화장실도 함께 가며 친밀도를 높였다. 이동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하지 못하고 있는 서장훈을 향해 김구라가 직접 나섰고, 밥을 먹을 때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나 이기광과 박명수는 수갑 때문에 불가피하게 화장실도 함께 가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기광은 "그의 떨림이 내게 전해졌다"라며 "내 생에 처음 겪어본 첫 경험"이라고 화장실에서 박명수의 곁을 지킨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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