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21:05 / 기사수정 2017.03.16 2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희철이 메인MC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손님'에서는 MC 박명수와 김희철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두 MC는 첫 만남부터 서로의 발음을 지적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김희철은 "난 메인 MC는 부담된다. 그런데 박명수랑 같이 하라길래 한다고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이어서 김희철은 "왜냐하면 어차피 이 프로그램이 잘 안되면 박명수 탓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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