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0 09:37 / 기사수정 2017.02.20 09: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민호가 10년을 함께 해온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민호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디 오리지널리티 오브 이민호(The originality of LEE MIN HO)’를 개최하고 6천 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6천석을 초고속 매진시킨 이번 팬미팅에 이민호를 만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팬들이 몰리며 여전히 건재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기약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로 마련됐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다시 쓰는 자기소개서’, ‘MINHO'Z SECRET BOX’, 팬들에게 직접 받은 메시지를 통해 공개되는 ‘이민호 10년 이렇게 변했다’를 비롯해 이민호가 직접 입는 의상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MINHO'Z CLOSET’, 최근작 ‘푸른 바다의 전설’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숨겨진 이야기’ 까지 이어졌다.
이민호의 현재에 관한 퀴즈를 팬들이 직접 풀어보는 ‘MINHO'Z PRESENT’,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에피소드였던 펌프 대결을 함께 하는 ‘이민호를 이겨라’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대 위에 오른 팬들은 이민호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사연부터 ‘이민호 덕분에 성적이 수직상승했다’, ‘하루하루 활력소가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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