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07:22 / 기사수정 2017.01.04 0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베일 벗은 그림의 정체와 더 궁금해진 진실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17회 분은 시청률 2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그동안 남몰래 준비했던 ‘그림’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져 놀라게 한 반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세상에 알리지 못한 김사부의 과거를 둘러싼 진실의 존재가 언급되면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17회 방송에서는 김사부가 신 회장(주현)에게 말했던 그리고 싶은 ‘그림’이 도윤완(최진호)에 의해 드러났다. 김사부는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 도인범(양세종) 등과 함께 6시간 2분이라는 기적적인 기록으로 신 회장의 수술을 무사히 끝냈던 상황. 그러나 안정적으로 마친 수술에도 불구하고 신 회장이 19시간이 지나도 깨어나질 못하자, 도윤완은 이를 빌미로 김사부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도윤완은 신 회장의 CT부터 찍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김사부는 자신이 주치의임을 들며 반기를 들어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그러자 도윤완은 “겨우 이딴 걸 하겠다고 그렇게 큰 모험을 한 거였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김사부를 향해 종이를 집어던져 긴장감을 절정에 이르게 했다. 종이에는 ‘돌담병원 응급외상센터 설립 계획’이라고 적혀있었고, 이는 도윤완이 김사부의 진료실에 몰래 잠입한 오 기자로부터 전해 받았던 것. 비로소 김사부가 앞서 신 회장에게 말했던 ‘그림’의 정체가 돌담병원 응급외상센터를 설립하려던 거였음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경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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