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5 15:44 / 기사수정 2016.12.15 16: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간아이돌'의 바람인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의 완전체 출연이 실현됐다.
15일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빅뱅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녹화와 방송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빅뱅이 완전체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13년 지드래곤이 출연했는데, 당시 '나 지드래곤은 오늘 주간아이돌 녹화에 크게 만족하는 바 책임지고 모든 멤버들의 손을 이끌고 빅뱅 완전체로 재출연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3년 만에 빅뱅 완전체의 출연이 실현되며 서약서의 효력이 발휘됐다.
앞서 '주간아이돌'의 윤미진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빅뱅 완전체 출연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 아이유를 비롯해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면서 아직 출연하지 않은 정상급 아이돌들의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특히 지드래곤이 마지막에 찍은 빅뱅 완전체 출연 각서, 신혜성의 신화 완전체 출연 각서 등은 언젠가는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또 "빅뱅, 신화 등의 완전체가 출연 한다면 ‘한 번도 와보지 않은 그룹은 있어도 한 번만 출연한 그룹은 없을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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