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9 18:37 / 기사수정 2016.12.09 18:37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미국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꼽히는 지지 하디드가 2016 패션 아이콘답게 매거진 커버 모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지지 하디드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보그 일본판, W'한국판 등 유명 매거진의 2016년 12월 커버 사진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과감한 의상과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포즈로 2016년 가장 핫한 모델임을 증명했다.
지지 하디드는 세 매거진의 각기 다른 컨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해 '천의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 allure - 푸른 눈을 가진 '신비로운 소녀'


얼루어에서 지지 하디드는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나 프릴 디테일이 가미된 오프 숄더 원피스 등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냈다. 푸른 빛의 섀도우를 사용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더했다.
■ W Korea - 레드립으로 과감하게,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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