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18:10 / 기사수정 2016.12.06 19:56
‘Five Senses’는 펜타곤을 상징하는 보컬-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로 이루어진 오각형을 채워나가는 열정이 담긴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감이 오지’를 비롯해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그룹 펜타곤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신원 '다리 모양으로 표현한 오각형'
★양홍석 '스키니한 바지에 드러난 다리 근육~'
★여원 '웃으니까 더 멋지죠?'
★옌안 '대륙이 낳은 귀공자 외모'
★유토 '눈빛이 다 했네'
★이던 '아직은 어색한 포토타임'
★정우석 '열아홉, 풋풋한 외모'
★조진호 '하트는 식상해요, 이젠 오각형으로~'
★키노 '마네킹 아니고 사람입니다~'
★후이 '이 남자의 호피무늬 소화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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