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15:23 / 기사수정 2016.11.14 16:21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팀 원들과 함께한 결과물이다."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 시즌 최고의 선수는 더스틴 니퍼트였다. 그는 올 시즌 28경기에 출장해 22승 3패, 승률 88%, 167⅔이닝, 탈삼진 142개,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승과 승률,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MVP 트로피도 니퍼트의 차지였다.
MVP(최우수선수)에서 니퍼트는 최형우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됐다. 그는 총 642점을 받아 최형우(530점)을 제쳤다. 니퍼트는 타고투저 흐름 속에서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두산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제패를 견인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