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2 07:25 / 기사수정 2016.10.22 07:26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데이비드 허프가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가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지난 21일 LG는 NC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LG는 믿었던 필승조가 9회말 석 점을 헌납하며 끝내기 패배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매서운 기세를 보여주던 LG에 악재임은 분명했다. 승부의 세계에서 패배는 언제든 당할 수 있다. 1차전을 마치고 양상문 감독은 "충격은 별로 없을 것 같다"라며 "팀이 더욱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정 2연전에서 LG의 최소 목표는 1승 1패라고 할 수 있다. 2차전 '에이스' 허프가 등판하기 때문에 LG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 허프는 명실상부 LG의 첫 번째 투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