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9 06:13 / 기사수정 2016.09.19 06: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연의 새로운 면모가 또 한 번 발굴됐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반갑습니다람쥐'는 배우 김소연으로 드러났다.
김소연은 '정의의 로빈훗'과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했다. 감미로운 듀엣 무대가 완성된 가운데 김소연은 청아한 목소리를 뽐내 판정단의 칭찬을 받았다.
비록 패배했지만 노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 그는 김윤아의 '야상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김소연은 최근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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