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2 14: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우리나라 대표 여자 아이돌들이 아재개그에 푹 빠졌다.
12일 KBS 2TV 추석 파일럿 '헬로 프렌즈-친구추가' 측은 에이핑크-I.O.I-우주소녀-여자친구로 이어지는 릴레이 '아재개그' 영상에서 폭풍웃음으로 말을 잇지 못하며 아재개그 삼매경에 빠진 이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공개된 '아재개그' 스페셜 영상은 에이핑크의 은지-보미-남주, 아이오아이 소미-청하-유정-소혜, 우주소녀 다영-수빈-은서, 여자친구 유주-예린-엄지-은하가 차례로 나서며 '아재개그' 대결을 벌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는 6년차 아이돌 '에이핑크'. 은지가 애써 웃음을 참으며 "인도가 몇시게?"라며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12시?", "1시?"라는 답이 나오기가 무섭게 "인도~네시아"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질세라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시럽", "몸에 해로운 청바지는?", "유해~진"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여자 아이돌들이 '아재개그' 삼매경에 빠진 이유는 '헬로 프렌즈-친구추가"가 나이 차이, 세대 차이, 생각 차이를 허물고 전 세대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교감 버라이어티 토크쇼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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