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2 16:46

[엑스포츠뉴스 양재, 박진태 기자] "김성근 감독께 제대로 배우고 싶다."
The-K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는 전 시카고 컵스 소속 선수였던 김진영을 2차 1라운드에 지명했다.
한화는 "김진영은 우투수로서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췄고, 도전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라며 "즉시 전력에 가장 근접한 선수다.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차 신인 지명을 마치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김진영은 "(미국 도전은) 아쉬움보다 얻어온 게 많다"라며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도전을 했다. 덕수고를 선택한 이유도 당시 감독님께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지원을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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