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3 21:48

[엑스포츠뉴스 광주, 나유리 기자] "전반기에 푹 쉬었더니 전혀 안힘듭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던지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마무리 임창용의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징계 해제 후 7월초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임창용은 최근 구속과 구위가 함께 살아났다.
비록 패전 투수가 됐지만 지난 11일 넥센전에서도 2이닝 동안 최고 구속 150km/h의 공을 뿌렸고, 이튿날에는 공 1개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3연투에도 지친 기색이 없는 임창용은 이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세이브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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